Canadian Rockies Hiking

여행 소개


● 여행일자 : 현지 14박

● Vancouver 집결, Vancouver 해산

● 참가인원 : 6명이상

● 프로그램 : 일정참조

● 도우미 : 오대장 & 박대장

9월에 진행예정인 이번 여행은 인천에 사시는 김사장의 경북고 동문중심으로 모여진 두 부부와 그 친구분들의 요청에 의하여 여행그룹이 이루어졌습니다. 


밴쿠버 via 록키일정은 B,C주의 빅토리아 섬여행을 시작으로...


캐나다록키
캐나다록키

 캐나다 로키 산맥은 앨버타 로키 산맥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로키 산맥을 모두 포함하며 북미 로키 산맥의 캐나다 부분입니다. 알래스카 중부에서 북서쪽-남동쪽으로 멕시코의 테후안테펙 지협까지 이어지는 내륙 평원과 태평양 연안 사이의 상호 연결된 산맥의 광대한 시스템인 북미 코르디예라의 북부 부분인 캐나다 코르디예라의 가장 동쪽 부분입니다.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로키 산맥 군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의 리어드 강 계곡에서 뉴 멕시코의 앨버 커키 분지까지 이어지는 로키 산맥 해구의 동쪽 산맥으로 정의하며, 유콘과 알래스카의 매켄지, 리처드슨 및 브리티시 산맥 / 브룩스 산맥 (모두 미국에서 "북극 로키 산맥"으로 포함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 로키 산맥 군의 정의). [3] 따라서 이 사슬의 북쪽 부분인 캐나다 로키 산맥은 앨버타 대초원과 동쪽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동부의 리어드 평원 사이, 서쪽으로 내륙 산맥/고원 및 컬럼비아 산맥 사이에 있는 북미 코르디예라의 중동부 지역으로 구성된 것으로 정의됩니다. 북부 로키 산맥(Muskwa 산맥과 Hart 산맥으로 더 세분화됨)과 대륙 산맥으로 나뉘며 McGregor River 계곡, McGregor Pass 및 Kakwa River 계곡으로 구분됩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남쪽 끝은 윌슨 산맥, 어퍼 워터튼 호수, 바운더리 크릭, 카메론 호수, 포럼 피크, 롱 나이프 피크, 노스 포크 플랫헤드 강, 프로즌 호수와 같은 다양한 장소에서 미국 몬태나 주로 확장됩니다. 지리적으로 경계는 북위 49도선의 캐나다-미국 국경에 있지만 지질학적 측면에서는 몬태나 북부의 마리아스 패스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에는 롭슨 산 (3,954 미터, 12,972 피트)과 컬럼비아 산 (3,747 미터, 12,293 피트)과 같은 수많은 높은 봉우리와 범위가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은 혈암과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범위의 대부분은 국립 및 주립 공원에 의해 보호되며, 그 중 일부는 집합 적으로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자료는 위키백과에서 참조했습니다.

일정 안내


유럽풍을 많이 느낄 수 있는 도시 빅토리아 Fairmont Hoteld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에 있습니다. 


외관이 멋스러운 이곳에서 와인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패광이 재탄생한 부처드가든으로 꽃구경을 마친후 나나이모 이동합니다. Ferry타고 호슈베이로 나와 99번 Hwsea to sky를 달려 2010년 동계올림픽 계최지인 밴쿠버 북쪽에 가리발디주립공원 도착해 20 km 북으로 달리면 휘슬러에 도착한다. 겨울엔 스키로 유명하고 여름엔 산악자전거 인파로 북쩍입니다. 휘슬러 Mt에서 블랙콤으로 연결되는 Peak to Peak 곤고라를 타고 2181m를 올라가 아찔한 현수교를 걷습니다.


작은 록키라고 불리는 멋진 99번 Hwy 따라 롭슨국립공원을 지나 자스퍼에 도착합니다. Maligne lake에 유람선을 타고 코닥필름으로 유명해진 영혼의 섬으로 향합니다. 훼리여행을 마치고 Edith Cavell로 갑니다,여자 산악인 이름을 붙인 이 산은 모레인이 쌓여 만든 둔덕 앞에 멋진 빙하가 있습니다. 점점 빙하의 크기가 줄어들어 많이 아쉽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가는길에서 왼쪽으로 핸들을 돌리면 아침 일출이 멋있는 모레인 래익을 만납니다, 멋진 봉우리들이 줄을지어 나란이 멋진 광경을 보여줍니다. 밴프에 마린몬로가 골프를 치는 사진이 Fairmont Hotel에 걸려있습니다.흑백사진으로 역사의 흔적을 느끼게 됩니다. 우린 이곳에서 근사한 저녁을 와인과 하길 기대합니다.


요호국립공원을 지나 작은 캘리포니아로 불리는 캘로나에서도 유명한 쥬라기 공원에서 본듯한 커다란 문을 열고 미션힐 와이너리를 찾아갑니다. 

농장에서 키운 무공해 야채로 만든 음식과 근사한 풍경속에서 고급스런 써비스와 함께 점심을 예약했습니다. 


3번 국도를 따라 밴쿠버로 오는 길에 해리슨호텔에서 온천을 하고 밴쿠버 다운 타운 스탠리팍을 걷다  Tea 하우스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면 차한잔 한다며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고싶고 보고싶은 일을 14박 일정안에서 꾸려출발합니다 .

일자일정

23.09.05

YVR 도착, Ferry to Victoria, Butchart Garden

23.09.06

Victoria-Nanaimo-Horseshoe Bay-Whistler

23.09.07

Valemount로 이동

23.09.08

Mt. Robson & Mt. Whistler/Jasper

23.09.09

Maligne Lake/Jasper

23.09.10

Mt. Edith Cavell/Jasper

23.09.11

Icefield Parkway

23.09.12

Moraine Lake & Johnston Canyon/Banff

23.09.13

Lake Louise/Banff NP

23.09.14

Lake O'Hara/Yoho NP

23.09.15

Emerald Lake/Yoho NP

23.09.16

Kelowna로 이동(Banff에서 487km/5:59)

23.09.17

Mission Hill 점심 & Harrison Hot Springs로 ~

23.09.18

Vancouver

23.09.19

귀국편 탑승

* 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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